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日 새로운 도전 앞두고' 이승엽장학재단, 어린이 수술 위해 6000만 원 쾌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울아산병원 불우 환아 수술비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아산병원 건강의학과 최재원 교수(왼쪽부터), 이승엽 이사장_전형준이사, 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임호준 교수.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서울아산병원 불우 환아 수술비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아산병원 건강의학과 최재원 교수(왼쪽부터), 이승엽 이사장_전형준이사, 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임호준 교수. 이승엽야구장학재단 
'국민 타자'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가 설립한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어려운 처지의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기부했다.

재단은 13일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총 6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곧 일본 출국을 앞둔 이승엽 이사장은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앞서, 두 병원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지난 7일 재단은 동국산업㈜과 손을 잡고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왼쪽)과 칠곡경북대병원 김종광 병원장. 재단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왼쪽)과 칠곡경북대병원 김종광 병원장. 재단 

재단은 9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불우 환아를 위한 수술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2018년부터 재단은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엽 이사장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올해는 동국산업㈜와 마음을 모아 더 많은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아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해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매년 진행하는 수술비 지원 사업 외에도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이승엽 파운데이션 인비테이셔널, 드림야구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