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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농심천심가치 구현을 위한 '농촌왕진버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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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2개 시·군에서 38회의 농촌왕진버스 운영…약 2만 3천여명 농업인에 혜택 제공

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이 농심천심 가치확산과 농촌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지역과 농업인의 직업 특성상 도시지역 대비 근골격계 질환이나 치과질환의 발생률이 높지만, 의료 인프라 부족에다, 의료시설에 대한 접급성이 낮아, 많은 농업인들이 제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경남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와 함께 공동 추진해 도내 12개 시·군에서 38회의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약 2만 3천여명의 농업인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2026년에는 작년보다 30% 확대된 50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약 3만여명의 농업인에게 의료혜택뿐만 아니라, 생활환경에 맞춘양한 운동치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진료를 넘어 농업인의 특수한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운동치료' 및 '치료전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맞춤 돋보기, 네일케어등 연령대별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가 단순 의료복지 사업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2026년 한해 경남농협 임직원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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