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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세브란스 건립 가속…유정복, 연세대 총장과 '합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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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처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의료복합단지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만나 '양자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미래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협업 방안을 찾으려는 취지다.

무엇보다 관심이 쏠린 건 그간 지지부진했던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사업이다.

유 시장은 윤 총장과의 면담에서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모았다.

추가 건축비를 기존 합의했던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의 투입비용과 투입비율을 기반으로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연세대 측이 제안한 내용을 토대로 시와 인천경제청이 구체적인 금액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 페이스북 캡처유정복 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날 유 시장과 윤 총장은 양자컴퓨팅센터와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부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기도 했다.

인천시는 연세대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에 기반한 의료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바이오와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했고, 윤동섭 총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양자컴퓨팅 인프라로 국가대표 사이언스파크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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