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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서 국민 구한 경찰관 등 66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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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형산불 발생시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한 경찰관 등 66명이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사혁신처는 6일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공적을 세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를 선정해 소개했다.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찰관은 지난해 영덕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방파제와 주택에 고립된 주민 61명을 구조했다.

또 포항과 영덕, 울진 등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화재를 진압하고 승선원 29명을 구조했다.

근정포장을 받은 국세청 문진혁 사무관은 해외투기자본이 제기한 2539억원 초고액 소송을 직접 수행해 대법원에서 1,2심의 패소를 뒤집고 국가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산업통상부 김의중 서기관은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수립한 '한미 조선 협력방안'을 토대로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해 지난해 7월 한미 관세협사 진전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역시 근정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정지 환자와 자살기도자 15명을 구조한 진준호 소방관도 근정포장을 받았다.

민생회복 이용쿠폰 실무를 담당한 조석훈 행안부 서기관과 폭우로 유실 위험이 예상되는 대전 유동교에 대해 선제적 진입 차단 조치로 대형재난을 방지한 정진문 경찰관도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받았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책임을 다한 수상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충직하고 유능한 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력있는 공직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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