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강진 남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추돌해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2일 전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남해고속도로 전남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 부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까지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가던 승합차에 타고 있던 8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