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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개교 80주년' 신정택 회장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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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개교 80주년 릴레이 기부 캠페인 참여

부산대학교는 세운철강(주) 신정택 회장이 부산대학교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왼쪽)과 신정택 회장(오른쪽). 부산대 제공부산대학교는 세운철강(주) 신정택 회장이 부산대학교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왼쪽)과 신정택 회장(오른쪽). 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는 세운철강(주) 신정택 회장이 부산대 80주년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1억 원의 발전 기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80년의 추억, 80년의 미래'를 주제로 200억 원 규모의 기념 모금 사업인 '개교 80주년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 명의 기부자가 참여한 뒤 다음 기부자를 직접 지명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액과 용도는 80주년 기념사업 범위 안에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신정택 회장은 앞서 지난해 11월 부산대 본관 1층에서 개최한 '디지털 명예의 전당 설치 준공식 및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출범식'에 직접 참석한 바 있다.

이번에 출연한 1억 원은 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 중 하나인 '부산대 시계탑 복원사업'을 위한 지정 기부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대학 역사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기부 소식을 전해주셔 특별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개교 8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은 기업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지역 기업인으로 꼽힌다. 2015년부터 6년 동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역임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100억 원이 넘는 기부를 이어왔다. 2012년에는 자랑스러운 부산시민대상, 2015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신정택 회장은 "부산대 개교 80주년은 대학의 역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릴레이 기부가 지역 발전을 위한 연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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