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소망교회 박정호 목사 위임, 안수집사 7명 임직 새 각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유진소 목사…"하나님의 종으로 더욱 낮아져야"
교인들 한마음 서약…'목회와 복음 사역에 협력하겠다'
'지역사회에 빛 되는 교회로' 박정호 목사 비전 밝혀

위임 서약을 하고 있는 박정호 목사. 최화랑 기자위임 서약을 하고 있는 박정호 목사. 최화랑 기자
전주 소망교회가 29일 박정호 담임목사 위임 및 안수집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예장 합신 전북노회 관계자들과 축하객, 성도들이 참석해 새로운 목회자의 출발을 축복했다.
 
위임식에 앞서 교회는 김동수, 김승주, 김학수, 안상철, 임세빈, 위성현, 최창규 씨를 안수집사로 임직하며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새롭게 임직 받은 안수집사들과 박정호 목사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새롭게 임직 받은 안수집사들과 박정호 목사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어 진행된 위임 감사예배에서 부산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는 설교를 통해 "위임받는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종인 것을 철저하게 기억해야 한다"며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셨듯이 군림하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더욱 낮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목사는 또한 "박정호 목사가 십자가를 붙들고 주의 비밀을 맡은 자로 충성을 다해 멋진 목회의 길을 잘 승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임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하는 유진소 목사. 최화랑 기자위임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하는 유진소 목사. 최화랑 기자
서약식에서 박정호 목사는 "본 교회의 목사 직무를 성실히 담임할 것"을 선서하며 "모든 일에 근신 단정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에 부합하도록 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교인들도 "주님의 도에 영광이 되고 목사에게 안위가 되도록 모든 요긴한 일에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위임국장 백용주 목사가 위임패를 증정한 후, 답사를 전한 박정호 목사는 "소망교회를 하나님의 기쁨이 흘러가는 공동체,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빛을 선사하는 교회로 세워갈 것"이라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충성된 목회자,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임 감사예배에서 답사를 전하는 박정호 목사. 최화랑 기자위임 감사예배에서 답사를 전하는 박정호 목사. 최화랑 기자 
축하 시간에는 지성수 목사가 권면을 전했다. 지 목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잘 지켜갈 수 있기를 축복한다"며 "하나님의 부흥을 나의 공로로 여기지 말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의지해 성령 충만한 목회의 길을 잘 승리할 수 있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박종현 장로는 축사에서 "아름답고 좋은 교회에 젊고 새로운 목사님이 오셨으니 앞으로 소망교회는 더 새로워지는 교회, 더 젊어지는 교회로 성장해 가면서 지역과 교단에 영향력 있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져서 흔들림 없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위임국장 백용주 목사가 박정호 목사에게 위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위임국장 백용주 목사가 박정호 목사에게 위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위임받은 박정호 목사는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와 합동신학대학교 목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새움교회, 오산양문교회, 과천약수교회, 부산호산나교회에서 부목사를 역임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