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광주 서구 골목경제 혁신현장 김민석 국무총리 방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국무총리상 후속 일정
김민석 총리 "주민 생활비 절감과 골목상권 매출 동시 이뤄낸 우수 정책"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광주 서구 동천동 골목상권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광주 서구 동천동 골목상권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서구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정책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하며 서구의 혁신정책이 또 한 번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게 됐다.

광주 서구는 2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동천동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구가 지난 7일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골목상권 혁신모델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후 진행된 후속 일정이다.

이날 오후 동천동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방문은 김이강 서구청장의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골목 상점 순회, 상인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재정 자립도 낮은 지방정부 입장에서 국비로 운용되는 온누리상품권 인프라 활용이 핵심 전략"이라며 "대통령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 서구 방향이 일치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제는 결국 골목에서 살아나야 한다"며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을 위해 골목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전 지역 121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해 주민 소비를 촉진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전년 대비 14.5배 증가하며 주민 생활비 절감 100억 원 이상의 효과를 거뒀고, 상인 매출 역시 크게 늘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골목경제119 상황판' 설치, '골목경제119폰' 운영, 18개 동 순회 '골목집무실' 등 현장 중심 소통과 정책 점검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