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제공광주신세계가 오는 30일까지 정통 프렛즐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광주신세계는 광산구 하남에서 운영중 인 '메종 드 프렛즐' 팝업스토어를 통해 정통 프렛즐을 비롯해 소금빵,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플레인 프렛즐(3800원), 츄러스 프렛즐(4800원), 아몬드 크림치즈 프렛즐(5800원)이며, 프렛즐 소금빵(4300원), 메종 소금 에그타르트(5800원)도 마련됐다.
메종 드 프렛즐은 평소에도 오후 시간대 품절이 이어질 만큼 인기 있는 지역 베이커리로 알려져 있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