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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日 나라현립미술관, 전시·학술 분야 등 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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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왼쪽)와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가 미술관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김태흠 충남지사(왼쪽)와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가 미술관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미술관과 일본 나라현의 나라현립미술관이 교류·협력에 나선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는 25일 일본 나라현 가시하라시 만요홀에서 열린 '한일문화세미나'에 앞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충남미술관은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연면적 2만8279㎡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으로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나라현립미술관과 전시, 조사, 연구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시 분야에서는 미술관 우수 전시와 소장품전을 공동 기획하고 순회전을 열 계획이다. 또 학술 분야에서는 미술사, 문화사, 지역미술 등 기초 예술 분야 연구 교류를 갖기로 했다.

충남도와 나라현은 지난 2011년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한 뒤 15년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백제 문화로부터 이어지는 1500년의 인연을 바탕으로 한 만큼, 문화 분야를 비롯해 청소년, 관광,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양 지역의 상호 이해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고대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는 양국 국민들의 인식 전환과 우의를 증진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또한 "1500년이 지나도 일본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며,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도 큰 이해관계가 있다"며 우호교류를 확대 추진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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