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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세일 국산 브랜드, 짝퉁 확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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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직구 국내 브랜드 제품 점검 결과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4개 중 3개가 위조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판매 중인 7개 브랜드,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의류·수영복·잡화는 전량, 어린이 완구는 8개 중 3개가 가품이었다.
 
점검된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최대 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으며, 로고·라벨 표기부터 재질, 봉제 방식까지 정품과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일부 제품은 정품에서 제작하지 않는 상품임에도 브랜드 로고를 무단 도용해 판매되고 있었다.
 
서울시는 초저가 해외직구 제품은 위조 가능성이 높다며 브랜드 공식 판매처 구매, 제품 설명·후기·공식 이미지 비교 등을 통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번 결과를 해외 플랫폼에 통보하고 판매 중단을 요청했으며, 위조 상품 모니터링과 안전성 검사를 지속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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