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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주전초,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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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8번째 준공 학교
총 120억 원 투입…약 40% 목구조, 바다 자연 가까이 체감

울산 동구 주전초등학교가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 최우수로 선정됐다. 주전초 내부 모습. 사진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울산 동구 주전초등학교가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 최우수로 선정됐다. 주전초 내부 모습. 사진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울산 동구 주전초등학교가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 최우수로 선정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옛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여덟 번째 준공 학교인 주전초가 이같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된 주전초는 2023년 6월 착공, 올해 3월 준공했다.

총 120억 원이 투입됐다.

설계는 건축사사무소 아이디에스(IDS)의 이도형 건축사가 맡았다.

울산 동구주전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준공식이 6월 13일 주전초 강당에서 있었다. 사진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울산 동구주전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준공식이 6월 13일 주전초 강당에서 있었다. 사진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주전초는 전국 최초로 전체 건물의 약 40%를 목구조가 적용됐다. 복도와 휴게 공간 등 공용 공간을 넓히고, 도서관 벽면에 대형 창호를 설치해 자연채광을 극대화했다.

다목적 강당과 도서관은 지역 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강화했다.
 
또 바닷가라는 입지 특성을 살려, 염분과 강풍에 강한 구조를 갖추면서도 학생들이 바다와 자연을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2001년 성안중학교(은상), 2004년 울산광역시교육청사(금상)도 건축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바닷가라는 지역적 특성을 창의적으로 반영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미래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울산건축문화제 시상식은 9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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