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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폰세가 돌아온다, 5연패 흔들리는 한화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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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코디 폰세.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코디 폰세. 한화 이글스 제공 
코디 폰세는 2025시즌 KBO 리그를 지배하는 압도적인 에이스다. 23경기에 등판해 15승 무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1.61이다. 145⅔이닝을 소화해 삼진 202개를 잡아냈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0.86이다.

최근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극심한 장염 앞에서는 천하장사도 답이 없다. 폰세는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등판한 후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걸렀다.

그 사이 한화는 크게 흔들렸다. 폰세의 지난 등판 이후에 열린 8경기에서 3승 5패로 주춤했다. 최근 5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1위 LG 트윈스와 승차는 4.5경기로 벌어졌다. 약 한 달 전에는 한화가 10연승을 달리며 2위 LG에 5.5경기 차로 앞서 있었다.

한화의 강점 중 하나는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이다. 문동주가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폰세마저 등판이 연기되는 악재가 겹쳤다. 확실한 연패 스토퍼가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한화는 올 시즌 폰세가 등판한 23경기에서 무려 18승을 챙겼다. 강력한 승리 보증수표다.

폰세가 돌아온다.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폰세는 올해 SSG에 강했다. 3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0.41을 기록했다. 22이닝을 소화면서 삼진 39개를 잡아냈고 피안타율은 0.127에 불과했다.

한화가 후반기 들어 주춤하고 있다면 SSG는 정반대다. 최근 22경기에서 13승 8패 1무를 기록하며 후반기 초반 7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SSG의 반등은 7월 말 대전 원정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두면서 본격화 됐다. 오랜 기간 3위를 지켰던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10연패에 빠지는 등 크게 흔들린 영향도 있다.

SSG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을 챙겼는데 이 기간에 3할이 넘는 팀 타율, 8할에 가까운 팀 OPS(출루율+장타율)를 기록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필두로 한유섬, 최지훈 등의 방망이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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