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제공단국대병원 유방암센터는 충남지역암센터,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유방암 환우들을 응원하고, 암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원한 여름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방암 환자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내원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함께 응원하고, 함께 알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 정보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응원나무'가 설치돼 참가자들이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방외과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다양한 선물도 전달돼, 환우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이밖에 유방암센터에서는 암생존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신규 암생존자 모집, 의료진과 함께하는 1대1 건강상담도 이뤄졌다. 캠페인은 오는 9월 말까지 계속되며, 병원을 찾는 내원객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장명철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유방암 환우와 암 생존자분들이 치료 과정 중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