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워터버블페스티벌이 8월 16일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KT빌딩 광장에서 열린다. 워터버블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이 춤을 추며 물총을 쏘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청 제공2025 워터버블 페스티벌이 8월 16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KT빌딩 광장(젊음의거리 49)에서 개최된다.
행사 표어는 '무더위에 갇힌 성남동을 구하라' 이다.
거품 영웅(버블 히어로즈)들과 시민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와 맞서 싸우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행사 당일 오후 3시 KT빌딩 광장 중앙무대에서 열린다.
△거품 놀이가 펼쳐지는 '버블존' △중형 물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존' △물총놀이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유아존' △얼굴 그림 그리기(페이스 페인팅) 및 부채 만들기 체험 공간(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젊음의거리에 위치한 식당·가게 33곳의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는 방문객에게 행사장 내 체험 공간(부스)을 이용할 수 있는 '버블 쿠폰'을 제공한다.
아이스크림 1700개, 생수 2천개, 부채가 무료로 배부된다.
김병인 젊음의거리 상인회 회장은 "가족, 친구와 함께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갖고 돌아가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폭염에 지친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쉼표가 되길 바란다.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젊음의거리 상인회(회장 김병인)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동서발전(주), 울산중앙새마을금고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