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9월말까지 총 11곳에 양산 무료 대여함을 운영한다. 북구청 제공울산 북구가 양심양산 대여소를 확대 운영한다.
북구는 9월말까지 총 11곳에 양산 무료 대여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강동해변 바다행정봉사실(옛 문화쉼터 몽돌)에 50개 양심양산을 비치했다.
여기에 더해 북구는 10곳, 460개 양심양산을 추가한 것. 북구청 민원실과 보건소 민원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심양산을 이용할 수 있다.
북구는 양심양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대여대장을 작성하도록 했다. 또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색상을 선택해 눈에 띄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양산을 사용하면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 온도도 낮출 수 있어 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폭염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37곳을 추가해 총 179곳을 운영 중이다. 거리 그늘막 143개를 설치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