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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무료공영주차장 4곳, 유료 전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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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공영주차장 위탁운영 타당성 연구용역 보고회
영남마을, 회야강소공원, 남창옹기종기시장, 남창강변
무료공영주차장 유료 전환…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

울산 울주군청사 전경. 울주군 제공울산 울주군청사 전경.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일부 공영주차장을 유료 전환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울주군은 31일 군청에서 공영주차장 위탁운영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영남마을, 회야강소공원, 남창옹기종기시장, 남창강변 등 이용객이 많은 무료 공영주차장 4곳을 유료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들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면서 장기 주차 등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또 울주군 직영인 주차통합관제센터를 울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시설관리공단이 주차통합관제센터를 위탁 운영할 경우, 기존 관리 중인 유료주차장과 통합 운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도 절감할 수 있다. 

울주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8월 울주군 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 협의 및 예산 편성을 진행한다.

12월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전체 17곳 유료 공영주차장을 시설관리공단에 일괄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 군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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