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사 전경. 중구청 제공울산 중구는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 동안 월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빈 점포에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나 다른 지역에서 울산 중구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선정 과정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8월 20일까지 중구청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 검토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중구는 지난 3월, 성남 원도심 내 빈 점포에서 창업한 소상공인 10명에게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