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파크골프장.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경북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폭염에 따라 파크골프(형산강·곡강) 개장시간을 기존 오전 7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고 있다.
시설공단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이용시간을 조정했고 설명했다.
또, 여름 혹서기 기간에는 2부(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30분) 무더위 휴장을 실시하고, 폭염경보가 지속되면 3부(오후 3시 30분~저녁 7시)도 휴장한다.
이와함께 파크골프장 이용 시 물을 자주 마시고,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도 주의를 당부하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휴식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김복조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시간 조정과 휴장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재난안전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