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제공지난 2023년 기준 전북지역 중장년 인구는 67만 9천 명으로 지난 2020년보다 1.3%가 줄어든 것으로 나왔다.
또 중장년 가구는 39만 1천 가구로 이 기간 1.1%가 늘었으며 가구 유형별로는 2세대 가구는 49.8%, 1인가구는 27.5%, 1세대 17.2%며 지난 2020년에 비해 1인 가구 비중이 3.5%p 증가했다.
자녀와 같이 사는 전북의 중장년 가구 비중은 48.3%며 같이 사는 자녀의 연령별 비중은 10대 42.7%, 20세 이상 40.3%, 10세 미만 17% 등이다.
2023년 기준 전북 중장년 등록취업자는 45만 8천 명으로 2020년보다 2.8%가 늘어났고 임금근로자 비중이 76.2%를 차지했고 전북 중장년의 소득 있음 비중은 77.4%, 대출 있음 비중은 57.4%,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중장년 인구 비중은 44.5%, 중장년 가구는 64.6%로 조사됐다.
또 전북의 중장년 80.6%는 노후를 준비하고 있으며 80.9%는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답했고 지난해 기준 부모 부양에 대해서는 70.4%가 가족·정부·사회가 함께라고 답했으며 가족은 15.4%, 부모님 스스로는 9.7%, 정부나 사회는 4.5%로 나왔다.
2023년 전북 중장년 사망원인 1위로 암이 32.3%로 가장 높았고 고의적 자해는 8.9%, 심장질환 8.3%, 간 질환 7%, 뇌혈관질환 5.6%, 그 외는 37.9%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