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6시 29분쯤 전북 진안군 성수면의 한 마을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차가 배수로에 빠져 80대 여성 A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1일 오후 6시 29분쯤 전북 진안군 성수면의 한 마을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차가 배수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70대)씨와 동승자 B(80대)씨 등 차에 탄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