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반부패·청렴 협의체'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전국 12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협의체'를 공식 발족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반부패·청렴 협의체는 기관장을 필두로 지역 단위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반부패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의체는 기관장 주도의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노력 강화, 지역본부별 부패 취약 분야 진단 및 개선 계획 수립, 정기 회의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교육 등을 실시하여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부패 제로(Zero) 조직 실현을 목표로,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전국에 있는 지역본부와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과 시민이 함께하는 주도적 청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