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남표 전 창원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일주일 만에 다시 소환됐다.
창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호경)는 2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홍남표 전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에 당선되기 위해 수억 원 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0일 검찰에 첫 조사를 받았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도 이 사건에 연루된 만큼 검찰이 곧 소환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