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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돼보니 색달랐어요"…부산시의회, 중학생 대상 모의의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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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중학생 55명, 본회의장서 대의민주주의 체험
의정 홍보영상 시청부터 자유발언·모의의회까지 실전처럼
부산시의회, 하반기에도 프로그램 운영 계획

부산시의회 전경. 송호재 기자부산시의회 전경. 송호재 기자
부산시의회가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의회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의회 교실은 지난 21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시의회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부산지역 10개 중학교에서 모인 55명의 학생이 참여해 모의의회를 체험하고 본회의장 등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의정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분 자유발언, 본회의장 체험, 홍보관 견학, 깜짝 퀴즈, 모의의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강평과 수료증 수여도 이어졌다.

부산시의회는 매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회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3개 학교에서 201명이 참여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10월 중 또 한 차례 중학생 의회 교실이 계획돼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의회 교실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운영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고, 앞으로도 미래의 민주시민을 키우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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