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일원에 대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원면 달천과 감천 일원은 집중호우 시 수위상승, 교량 침수 등으로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시는 오는 2029년 말까지 총사업비 326억 원을 투입해 하천 3.84㎞를 정비하고, 퇴적토 제거·하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교량 6곳 재가설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