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삐약이 신유빈 스승' 오광헌 단장, 모교 목원대 특임교수 임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광헌 단장. 목원대 제공오광헌 단장. 목원대 제공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여자탁구 대표팀을 이끌며 16년 만에 단체전 메달을 안긴 오광헌 보람상조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이 모교인 목원대 강단에 선다.

목원대는 오광헌 단장을 보건안전대학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오 단장은 목원대 컴퓨터공학과 89학번으로 재학 당시 탁구부 선수로 활약한 동문이다.

오 단장은 2022년부터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더반세계탁구선수권대회 32년 만에 준우승(2023)과 항저우아시안게임 21년 만에 금메달(2023) 등의 성과를 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정밀한 전력 분석과 전략 수립을 통해 대표팀을 단체전 동메달로 이끌며 대한체육회로부터 파리올림픽 우수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

오광헌 단장은 "모교 강단에 서게 돼 영광스럽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배움과 동기부여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