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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도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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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 대상 지속 건의 결실…농가 경영비 부담경감 기대

전남도청사 전경. 전남도 제공전남도청사 전경.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농가의 경영비 부담경감을 위해 농협이 무기질비료를 구입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할인해 판매하면 정부와 지자체, 농협이 사후 분담해 보조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전남도는 2025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10여차례에 걸쳐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국고 건의활동을 펼친 결과 정부 추경에 국비 255억 원(전국)이 반영됐다.
 
전남도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국도비를 사전 편성했으며 농식품부로부터 무기질비료 예산 통보를 받는 즉시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도 총사업비는 183억 원(국비 확보기준 예상액) 수준으로 농가 영농비 및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남도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산물 생산비는 오르고 무기질비료 가격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농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무기질비료 구입비 지원은 필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짓도록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각적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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