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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학생회관 리모델링 '디지털 문화공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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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화공간' 개관 기념촬영. 순천대 제공'디지털 문화공간' 개관 기념촬영. 순천대 제공
순천대학교가 '디지털 문화공간'을 개관했다.

순천대는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고 학생 중심 캠퍼스 구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학생회관 전 층을 열린 디지털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했다.

이번 공간 개편은 '학생이 머무는 대학, 소통하는 캠퍼스'라는 콘셉트 아래, 디지털 콘텐츠 소비·제작, 자율 협업, 몰입형 체험, 문제해결형 학습 등 학생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문화플랫폼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3층에 조성된 AR 피구경기장은 전국 대학 최초로 설치된 실감형 스포츠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몰입감 높은 체육 활동과 그룹 협동 체험이 가능한 국립순천대만의 특화 시설이다.

또 'OTT BOX'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감상하며 정서적으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여가와 문화,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합적 기능이 이번 공간 개선의 핵심이다.

공간 이용은 대학포털 시설물 사용 신청 메뉴를 통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으며, 학생지원실, 학생활동미디어실, 미디어갤러리, 글로컬라운지 등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디지털 세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단순한 학습 시설을 넘어, 소통과 회복, 자기 표현이 가능한 경험 중심의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번 디지털 문화공간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창의성과 활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순천대의 교육 철학과 미래 캠퍼스의 방향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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