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대전시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 명장'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숙련 기술자를 발굴·선정하는 제도로 기계설계와 금형, 소재 개발 등을 포함한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직종별 1인, 총 3인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숙련 기술 수준이 높으며 해당 분야의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을 신청 자격으로 잡았다.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 중이어야 한다.
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도 명장 선정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명장에게는 증서와 패를 주고 1인당 연 300만 원씩 5년간 총 15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면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장 또는 직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시 일자리경제정책과에 서류를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