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기사와 연관 없음. AI 이미지 생성 Playground 캡처 의학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의사과학자(MD-Ph.D)를 배출하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46억 원을 투입한다.
전북도는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3명의 의사를 의사과학자로 육성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도는 전북대 미래의료연구센터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의사과학자 13명을 양성 중이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첨단바이오 글로벌 대학원(독일 소재)을 운영해 추가로 10명의 의사과학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의사 1인당 2억 원을 지원하며, 이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들은 2년 동안 전북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메카노바이오센터를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실무 인력 130명을 양성하고, 2026년부터는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에서 연간 1천 명에게 제약 공정 전 과정의 현장실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프라 확충도 추진된다. 전북도는 바이오기업 전용 입주공간과 공용실험실 등 기업지원 시설을 건립하고, 3대 핵심분야별로 인프라와 기반구축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도 신원식 미래첨단산업국장은 "3대 핵심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바이오산업 5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해 전북의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