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경. 연합뉴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직자 행동강령 실태 점검을 통해 31건의 복무규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14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전북혁신도시 원예특작과학원 본원을 비롯해 인삼특작부, 지역연구소를 대상으로 자체 복무점검을 했다. 공직기강과 복무 및 보안 관리, 예산 집행, 시설 안전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 유연근무 출·퇴근 미지정 25건, 시건장치 미시건 1건, 개인정보 방치 1건, 보안 및 방화책임자 미현행화 1건, 외부 강의 규정 위반 3건을 적발했다.
원예특작과학원은 복무규정 위반자에 대해 추가 당직 부여 및 재발 방지 교육 등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