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기술경연대회 시상식. 순천소방서 제공순천소방서가 '2025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전술분야 3위, 종합평가 3위를 각각 달성해 9일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전남소방본부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현장활동에 필요한 소방 전술 역량 강화와 팀웍 향상을 목표로 매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의 소방관서에서 참여해 소방공무원들의 우수한 기량을 겨뤘다.
순천소방서는 구조대원의 열정과 끈기로 우수한 구조 전문기술을 보여주며 구조전술분야와 종합평가에서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최기정 순천소방서장은 "현장 활동과 훈련을 병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매년 대회 준비를 통해 갈고 닦은 기술을 재난현장에서 발휘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