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제공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이 감소해 70조원대로 떨어졌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2025년 3월 대구경북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지역 상장법인 123사의 시가총액은 76조 4585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5.8%(4조 7081억원) 줄었다.
전기·전자 4조1932억원(13.5%), 기계·장비 3360억원(9.6%), 일반서비스 1630억원(2.6%) 업종에서 시가총액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유가증권시장은 에코프로머티(2조 224억원), 포스코퓨처엠(1조 6267억원), 엘앤에프(6933억원) 시가총액이 감소하면서 전체 시장 시가총액도 전월 대비 5.9%(4조 987억원)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은 피엔티(1365억원), 성우(846억원), 씨아이에스(495억원) 등의 시가총액 감소로 전월 대비 5.1%(6095억원) 줄었다.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유가증권시장은 포스코 홀딩스(4958억원), 코스닥시장은 시노펙스(1699억원)다.
투자자 거래대금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해 한 달 전보다 24.4%(1조 1887억원) 줄어든 3조 6742억원로 집계됐다.
개인 1조1374억원(24.2%), 기타법인 421억원(32.3%), 금융투자 45억원(20.6%) 등 거래대금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주가 상승은 유가증권시장은 대호에이엘의 상승률이 25.5%로 가장 높았고 코스닥 시장은 오리엔트정공이 52%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