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지난 1분기 대구지역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전 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장법인 코스피 22개사와 코스닥 33개사 등 모두 55개사를 대상으로 1분기 시가총액 현황(3월 31일 종가 기준)을 분석한 결과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17조 6231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1.5%, 2631억원 증가했다.
코스피 상장사 22개사의 시가총액은 13조 342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3335억원 증가하였으며, 코스닥은 4조 28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 704억원 감소했다.
대구지역 시가총액 1위는 2024년 4분기 말과 동일하게 한국가스공사가 차지했다.
다음은 이수페타시스가 1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했고, 엘앤에프, 에스엘, iM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위였던 제이브이엠은 10위로 TOP 10에 진입했다.
1분기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이수페타시스로 5218억원 늘었고 이어서 에스엘 3809억원, 에스앤에스텍 1233억원, iM금융지주 1106억원, 한국가스공사 877억원 각각 증가했다.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엘앤에프로 7695억원 줄었고 이어서 와이제이링크 685억원, 티웨이항공 614억원, 에이비프로바이오 396억원, 남선알미늄 341억원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