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산불 이재민 힘내세요"…경주시, 4월 말까지 특별 성금 모금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주시의회 721만 원 1호 기탁…이동협 의장 등 모든 의원 참여
현대강업·바이크원 각각 1천만 원 기탁… 4월 말까지 특별모금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주낙영 시장에게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721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주낙영 시장에게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721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동북부 5개 시군에서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주시가 영남권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경주시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특별 모금 창구를 설치했다.
 
지역 내 기관·기업·단체의 참여도 독려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경주시의회는 기관 대표로서 모금 1호에 참여해 성금 7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모든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지역 기업인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현대강업 이상춘 회장과 바이크원 김만석 대표는 각각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는 4월 말까지 특별모금을 진행해 모은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