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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석 전남도의원, 국도 2호선 '세풍1교구간' 진출입로 4개 개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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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 전라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 전라남도의회 제공 
국토교통부가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사업'으로 국도 2호선 광양시 광양읍 세풍1교 구간에 진출입로 2개소 신설을 계획 중인 가운데 추가로 2개의 진출입로를 개설하도록 전남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민·광양1)은 1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세풍1교 진출입로 개설 계획안은 율촌·세풍산단에서 영암 방면으로, 하동 방면에서 율촌·세풍산단으로만 진출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영암에서 순천을 지난 차량이 세풍1교 구간에서 광양읍 방면과 율촌·세풍산단 방면으로 바로 진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임형석 의원은 "국도 2호선과 지방도 863호선이 만나는 세승교차로는 수시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세승교차로와 가까운 세승마을 앞에서는 2021년부터 3년간 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도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가 해룡면 신대지구와 광양읍 세풍산단을 연결하는 '해룡-신대 지방도 정비 사업'을 위해 보상까지 완료했다가 해룡면을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 완공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했는데, 이후 광양시에는 산단 관계자의 인구 유출을 우려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반면, 순천시는 물류비 절감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조속한 도로 개설을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임 의원은 "도비 100%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결정을 한다면 논란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광양과 순천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게 국토교통부가 국도 2호선 세풍1교 구간에 총 4개의 진출입로를 개설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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