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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해빙기 맞아 항만시설·건설현장 집중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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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외부 전문가 참여해 감찰 강화…위험 요소 사전 차단 총력

해빙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부산항 현장. 부산항만공사 제공해빙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부산항 현장.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항만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BPA는 지난 10일부터 2주가량 항만시설물 67곳과 건설현장 24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 중이다.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화돼 붕괴 등의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BPA는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변형 여부, 배수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안전지도사와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감찰단'을 구성했다.

BPA 감사실과 감찰단은 무작위 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공사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로자 대상 해빙기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겠다"며 "외부 전문가들과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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