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제주지역 농업회사법 (주)백록주가가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2년 연속 탁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백록주가는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우리술 탁주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벚꽃피는 날에 제주(500ml 12%)'는 조선전기 저술된 산가요록 고문헌에 기술된 주방문을 그대로 복원한 제품이다.
제주의 청정 맑은 물과 전통누룩, 국내산 쌀을 비롯해 제주가 자생지인 왕벚꽃과 선인장 열매인 백년초를 함께 사용해 전통옹기에 빚어냈다.
심사위원들은 '화려하고 강렬한 듯 부드럽고 세련된 맛' '과실향과 곡물향 조합이 매우 매력적'라며 호평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주류대상은 236개 업체가 1008개의 브랜드를 출품해 경쟁을 펼쳤다.
이현일 백록주가 대표는 "제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이용한 좋은 품질의 지역특산주를 생산해 제주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