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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정원동·간주태 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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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본부장 정원동, 운영본부장 간주태 임명…2년 임기

왼쪽부터 부산항만공사 간주태 운영본부장, 송상근 사장, 정원동 경영본부장, 박신호 노조위원장. 부산항만공사 제공왼쪽부터 부산항만공사 간주태 운영본부장, 송상근 사장, 정원동 경영본부장, 박신호 노조위원장.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10일자로 새로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경영본부장에는 정원동 전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경영기획본부장이, 운영본부장에는 간주태 부산항만공사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 두 본부장의 임기는 10일부터 2027년 3월 9일까지 2년간이다.

정원동 신임 경영본부장은 1967년생으로, 경남 창원고와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상무 등을 역임한 경제·경영 전문가다.

간주태 신임 운영본부장은 1969년생으로 부산 동인고와 경성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항만관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대학 해사법무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부산항만공사에서 항만운영실장, 경영지원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친 항만 운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항만 경영 및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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