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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성과 톡톡…총 매출 6억 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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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마을샌드를 개발하고 성공을 거둔 '스테이 새마을'. 구미시 제공구미시의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마을샌드를 개발하고 성공을 거둔 '스테이 새마을'.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공을 들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창업 교육 222회를 실시한 결과 8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13명이 창업 사업 지원을 통해 4억 89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1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대표적 성공사례는 새마을테마공원의 브랜드화를 추진한 '스테이 새마을'이다. 스테이 새마을은 기념품으로 '새마을샌드'를 개발해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3명을 고용했다.

이외에도 1:1 맞춤형 화상영어 플랫폼을 개발해 250명의 누적 학생을 받은 '딸기영어', 지역 계절 과일과 생화로 선물 세트를 개발한 '미선담'이 수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구미시로부터 1:1 제품 개발 기술지도를 받은 10명도 창업에 성공해 1억 1600만 원의 매출을 냈다.

구미시는 올해도 지역 청년 창업자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구미 거주자면 신청할 수 있고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교육, 청년창업LAB 무상 이용, 최대 1400만 원의 창업 자금 지원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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