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충청북도가 올해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지원 대상 5곳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은 다수의 노인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모델이다.
우선 초기 투자비 지원 대상인 제천시니어클럽 '청생당' 사업단(퓨전 꽈배기 생산·판매)과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충주 할매약과' 사업단(전통과자 생산·판매), 청주우암시니어클럽 '카페 가드' 사업단(디저트 카페)에는 모두 1억 12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3800만 원을 지원하는 노후장비 개선비 지원 대상으로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본빵대추카페' 사업단(시설 보수와 장비 구입)과 청주청남시니어클럽 '엄마손밥상' 사업단(냉동냉장탑 교체, 차량 리프트 설치)이 선정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노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