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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한 어린이집이 창업 거점으로" 부산 청년가꿈 4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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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가꿈 4호점. 부산시 제공부산창업가꿈 4호점.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4호점이 개소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창업가꿈'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과 기업·기관과의 연결을 통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주거복합공간을 뜻하는 브랜딩 네임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부산 창업가꿈' 4호점은 지난해 3월 폐원한 해운대구 반송동 세나어린이립(국공립)을 리모델링해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4호점은 연면적 467㎡에 지상 3층 규모로 사무 및 주거공간 8실, 공유 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미디어아트 전시와 청년 카페를 운영하고, 분기별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4호점 입주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로 구성됐다. 입주기업은 선정 후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소정의 임대보증금과 관리비만 실비로 부담해 안정적인 창업 활동에 매진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정된 부산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와 인접해 있어 센텀2지구 첨단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한 청년 창업의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부산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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