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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에 4천 원…전북 소방관 급식비, 지원 조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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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의 소방관들이 먹는 급식. 독자 제공전북 지역의 소방관들이 먹는 급식. 독자 제공
한 끼에 4천 원, 전국 최하위 수준의 전북특별자치도 소방 공무원의 급식비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제416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한정수 도의원(익산4)이 발의한 조례는 집단급식소 운영 확대를 비롯해 구내 식당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경비·부식비 지원 등의 근거를 담고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전북자치도 소방공무원의 한 끼 급식비가 4000원에 불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자치도는 개선사업으로 도내 8개 소방관서에 집단급식소 설치를 위한 신규예산을 편성했다.

한정수 도의원은 "전북도 차원에서 추진 중인 집단급식소를 비롯한 부식비 운영 등의 개선 사업을 조례상에 명시해 이행력을 높이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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