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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영자, 유흥업소 근무설 반박 "절대 용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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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영자. 영자 SNS 캡처'나는 솔로' 24기 영자. 영자 SNS 캡처
'나는 솔로' 24기 영자가 유흥업소 근무설을 해명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 출연 중인 영자가 과거 노래방 도우미로 근무했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영자는 20일 SNS에 "이 허위사실을 그대로 믿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물어뜯고 있다. 루머, 댓글 최대한 신경 안 쓴다. 나는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한 적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또 '바로 고소하지 않으면 말이 많아진다'는 누리꾼의 우려에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자는 '나는 솔로'를 통해 영유아 오감 놀이 강좌를 진행하는 업체 대표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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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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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블루블랙고노미2025-02-22 21:05:37신고

    추천1비추천1

    눈동자움직임이나 말투.오버리엑션등이 왠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이 있긴했는데....진정성이 결여된 언행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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