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 인공신장실. 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은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혈액투석기를 보유한 의원급 이상 97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의료 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인력·시설 등 기반 시설을 확인하는 구조 영역, 의료진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 영역, 의료 서비스 제공 결과와 관련된 결과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명기독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과 정기 검사 실시 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에서 만점인 100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포항세명기독병원 인공신장실은 신장내과 전문의 4명과 전문 간호 인력 2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중환자실 2병상을 포함해 총 62병상의 투석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