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제공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기관 최초로 수장고 탐방프로그램을 3월 1일 14시부터 1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9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독립운동자료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은 삼일절을 기념하는 첫 번째 탐방을 시작으로, 수장고와 주제별 중요자료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국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삼일절, 광복절,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계기별 총 3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료관리 과정 이해하기', '계기별 자료 이야기 ', '중요문화유산 알아보기'로 총 3부로 구성되며 '3.1 운동 민족대표 48인 재판기록철'을 비롯한 3.1운동 관련 자료와 '김구 서명문 태극기', '안중근 유묵' 등의 보물급 문화유산이 소개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수장고 탐방을 통해 독립운동 자료와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후세에 전하는 중요한 자산으로서 그 의미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인원은 10팀(동반 3인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