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공전남 여수시는 '여수 시민이 되면 받는 특별한 혜택'을 소책자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청년, 신혼부부, 중장년·노인, 창업, 일자리, 임신·출산, 양육·다자녀 등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66개 생활 밀착형 사업의 세부 내용이 담겼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청년(18~45세) 전입 1인 가구 '웰컴 키트' 지원사업 △출생기본수당 지원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사업 등에 대해서도 신청 방법과 지원내용 등을 자세히 수록했다.
시는 전입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손쉽게 확인하고 필요 시 소책자를 가져갈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각종 지원사업을 생애주기별로 정리해 놓은 소책자로 해당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