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대전시의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사업 참여율이 매년 증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2021년 시범 사업 당시 초·중·고 314개교 가운데 21개교(곡류)만 참여하던 것이 2022년 74개교(곡류 42개교·축산물 32개교), 2023년 206개교(곡류 90개교·축산물 116개교), 지난해 327개교(곡류 140개교·축산물 187개교)로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올해 400개교 이상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품목별 품질기준도 엄격히 관리하며 곡류의 경우 쌀·찹쌀·현미찹쌀 품질 무농약 이상, 쇠고기는 한우 2등급 이상, 돼지·닭·오리는 무항생제 품질을 급식에 공급한다.
지난 한 해 학교급식 식재료 가운데 다소비 식품인 김치류, 곡류, 육류, 수산물 및 GMO(유전자변형 농수산물) 관련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공동구매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진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