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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처럼 윤 정부 실정 나열한 이상민, 같은 편 맞나요[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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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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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7차 변론 기일에 증인으로 나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계엄이 불가피했다며 윤 대통령을 감싸려다 윤 대통령의 실정을 나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심지어 잘했다는 자체 평가까지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이태원 참사 이후 탄핵 소추됐지만 헌재가 기각해 직무에 복귀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한 윤 대통령 측 질문을 받으면서 그때 계엄을 생각한 윤 대통령의 고심을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을 도우려 한 말 같은데요. 이태원 참사 실정이 부각돼 버렸습니다. 

여기에 14명의 희생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 얘기를 하며 당시 자신이 탄핵소추에 따른 직무정지 기간이었으며, 복귀한 뒤에는 집중호우에도 사망자가 줄었다고 일종의 자랑을 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이번에는 지하차도 참사 실정이 환기됐습니다.

이 전 장관은 이밖에도 새마을금고 뱅크런이나 잼버리 사태도 자신이 챙기지 못해 상황이 더 나빴다며, 역시 결과적으로 윤 정부의 대표적 실정 사례를 줄줄이 언급했습니다.

마치 수상소감(?) 같은 방식으로 윤 대통령의 실정을 나열한 이 전 장관의 증언,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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