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윤창원 기자국방부는 12.3 내란사태의 여파와 관련해 "군 본연의 역할과 사명에 전념하는 정예선진강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1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군 안정화와 신뢰 회복 추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12.3 사태 중에 노정된 전 분야에 대한 근본적 문제점 분석과 보완대책 마련 등을 통해 법과 규정에 기반한 임무에 전념하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결집하겠다고 보고했다.
국방부는 올해 '자유의 방패'(FS) 한미연합연습 계획과 관련해 다음달 중순 10일 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이번 연습은 여단급 야외기동훈련을 확대하고 합동통합화력훈련도 지난해보다 7회 늘어난 17회 실시하는 등 규모와 강도가 강화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북한 군사동향과 관련해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로 러시아의 지원 하에 핵‧미사일 완성도 제고와 재래식 전력 현대화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했다.